‘쓰담토닥 함께하는 보듬교실’은 치매가 있어도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치매보듬마을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치매극복선도대학과 연계해 다양한 뇌 자극 활동으로 인지기능의 퇴화를 늦추고 치매노인의 사회적 접촉 및 교류 증진을 목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구미대학교 작업치료과, 물리치료과, 언어치료과 담당 교수 및 재학생들의 봉사활동으로 운영되며, 인지강화 프로그램(손 기능 평가ㆍ약통 만들기 등)과 치매예방 신체활동(낙상 예방 체조ㆍ어휘력 증진을 위한 구강운동 등)으로 구성돼 지난 6월30일부터 오는 14일까지 매주 수요일 주 1회(1회 120분)로 진행될 예정이다.
구건회 구미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가 있어도 주민 모두가 가족처럼 따뜻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역공동체 돌봄 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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