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도시관리공단, 전자태그(RFID) 물품관리시스템 구축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5-21 15: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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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강남구도시관리공단(본부장 박병동)은 올해부터 전자태그(RFID)를 통한 전자적 물품관리체계를 도입, 약 9000여개 공단 물품관리의 투명성 확보와 행정능률 향상 효과를 얻었다.


금번 전자태그(RFID) 물품관리시스템의 도입은 공단의 보유물품 규모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면서 그동안 물품관리의 오류와 낭비요인을 방지하는 차원에서 도입하였으며, 전자태그(RFID) 기술 활용으로 물품관리 담당자의 업무 부담을 줄임으로써 평균 60여일 걸리던 재물조사를 30일 이내로 단축시켜 행정의 효율을 크게 개선하는 효과를 거두었다.

앞으로 공단 관계자는 “공단 물품수급의 제도적 절차를 명확히 준수하고 차후 취득하는 물품에도 지속적으로 전자태그(RFID)를 부여하여 행정능률을 향상시키고 지역 주민의 편익증진에 일조하겠다.”라고 밝혔으며, “금년도 도입한 물품관리시스템을 적극 활용하여 하반기 수시 재물조사 실시를 통해 강남구민이 감동할 수 있는 쾌적하고 품격있는 이용시설을 구축하는데 지속적으로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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