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송파 잡 카페’ 온라인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4-21 1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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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까지 비대면 청년취업 지원··· 온라인 강의로 양방향 소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하는 취업지원 프로그램 ‘송파 잡 카페’를 4~5월에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송파 잡 카페(Jop Cafe)’는 취업특강, 직무멘토링 등을 구직자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취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사회적 거리두기와 관련, 지난 3월부터 온라인으로 전환해 운영하고 있다.

21일 구에 따르면 이달에는 ‘마케팅’을 주제로 총 3회(21·23·28일)의 강좌가 진행된다.

21일에는 ‘합격을 만드는 직무분석 가이드-마케팅 편’으로 마케팅 분야에 대한 상세 분석 및 핵심역량을 다루고, 23일에는 인사담당자의 눈길을 사로잡는 ‘술술 읽히는 자기소개서 작성법’이 진행되며, 28일에는 ‘현직자 멘토링 데이’로 마케터로 활동 중인 오세찬 멘토를 통해 실무 경험담과 조언을 들을 수 있다.

5월에는 14일 ‘인사 분야’ 직무분석 가이드와 28일 면접 성공을 위한 스피치 전략 2회의 강좌가 진행된다.

모든 강좌는 화상프로그램(ZOOM)을 활용해 온라인 강의로 제공돼 질의응답 등 양방향 소통이 가능하다.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 등 청년구직자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회차별 20명 정원으로 구민을 우선 선발한다. 수료자에게는 AI면접 무료 체험권이 증정된다.

신청은 구 송파일자리통합지원센터 혹은 커리어투어로 전화 접수하거나 ‘송파 잡 카페’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박성수 구청장은 “‘송파 잡 카페’는 구직자 맞춤형으로 구체적인 솔루션이 제공되어 참여자들의 호응이 크다”면서 “코로나19로 채용방식에도 새로운 변화가 생기고 있는 만큼 다양한 취업프로그램을 발굴해 구민들이 급변하는 채용 트렌드에 대비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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