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 창신제2동은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미취학 및 미성년자 동반 가구의 돌봄현황을 점검하고, 위기상황 여부를 확인하는 '미성년자 양육가구 전수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창신제2동의 법정 취약계층 미성년자는 66가구 총 88명으로, 종로구에서 제일 높은 18%를 차지한다. 동은 돌봄 사각지대를 발굴해 긴급위기 상황을 예방하고자 돌봄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미취학, 미성년자 양육가구를 집중 파악하고 있다.
지난달 22~29일 1차 전수 조사를 진행하고 식료품과 농수산물 나눔 상자 등을 지원했으며, 구에서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주요 사업과 지역내 보육기관 명단 등이 담긴 ‘우리동네 한눈 정보지’를 전달했다. 동은 이달 중순까지 심층 상담 등 2차 모니터링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혜화동은 지난 9일 '사랑가득 피자 한판' 사업을 진행하고 자녀가 있는 지역내 저소득 취약계층 30가구에 피자 총 36판을 전달했다.
성균관대학교 인근에서 3년 동안 피자전문점을 운영한 배정운 젠틀서퍼익스프레스 성대점 대표는 개인사정으로 사업을 정리하게 되면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피자를 나누고 싶다는 뜻을 혜화동 주민센터에 전달했다.
이에 동은 지역내 저소득층 중 자녀가 있는 30가구를 선정했으며, 나눔의 뜻을 같이하는 주변 상인들의 도움을 받아 지난 10월 9일 각 가정을 방문해 가구원 수에 따라 피자 1~2판을 전달했다.
김영종 구청장은 “코로나19 위기로 아동과 청소년 돌봄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특히 취약계층의 아동, 청소년을 위해 더욱 꼼꼼하게 살피고,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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