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전통놀이 선물꾸러미 배부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9-19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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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한가위를 맞이해 코로나 대응 전통놀이 선물꾸러미를 지역내 유치원에 다니는 원아(3483명) 가정에 오는 21일부터 추석연휴 전까지 배부한다.

 

전통놀이 5종은 실팽이 꾸미기, 요요 꾸미기, 윷 꾸미기, 전통문양등 만들기, 죽방울 만들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놀이꾸러미 안에는 활동재료뿐만 아니라 활동 놀이명과 놀이방법이 적힌 설명서도 함께 들어 있어 가정에서 아이와 함께 손쉽게 민속문화체험 놀이를 즐길 수 있다.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가 오는 27일까지 연장돼 가정돌봄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 아이 스스로 관심과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학습꾸러미 활동으로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되었다.

 

김미경 구청장은 “전문업체를 통한 사립유치원 전체 소독, 살균소독제, 항균필름을 배부하는 등 코로나19로부터 더욱 안전한 유아 방역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또한 원아 가정에 배달되는 전통놀이 꾸러미로 다가오는 명절에 가족들과 함께 만든 전통적인 민속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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