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공동주택 지원사업에 1.3억 투입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7-21 17: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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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2000만원 보조
CCTV·옥외하수도 보수 지원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2020년 하반기 공동주택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21일 구에 따르면 하반기 지원사업에는 1억3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CCTV 보수 ▲어린이놀이터 유지보수 ▲옥외하수도 보수 ▲ 에너지 절감시설의 설치·개선 등 총 25개 분야에서 공동주택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구는 상반기에 미지원된 단지와 소규모 노후 공동주택을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단지별로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공동주택 주차장 확충 지원사업의 경우 최대 5000만원까지 별도 지원)한다.


이번 지원 사업에서는 경비실 에어컨 설치와 공동주택 주차장 확충, 재난안전·위험시설물 보수를 구 권장사업으로 선정해 지원하기로 하고, 오는 31일까지 지원 신청을 받아 현장조사 후 심의를 통해 8월 중 지원 대상 단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김수영 구청장은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주거환경 개선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으며, 시대환경에 부합할 수 있도록 양천구 공동주택 지원사업의 범위를 넓히고 입주민이 직접 필요로 하는 사업에 대해 제안하는 의견을 듣고 검토·추진하여 주민 생활여건이 지속적으로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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