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암사1동, ‘1‧3세대가 함께하는 제1회 세대공감 마을축제’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0-27 15:5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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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사1동 주민들의 세대통합을 위한 축제 ‘1‧3세대가 함께하는 세대공감 마을축제’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 암사1동이 오는 11월12~13일  ‘1‧3세대가 함께하는 제1회 세대공감 마을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핵가족 시대에 발생할 수 있는 세대 갈등을 해소하고 노인과 아이들이 함께 소통하고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암사1동 마을축제협의회와 직능단체협의회가 후원하고 암사1동 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해 준비했다.

 

‘세대공감 마을축제’는 코로나19 속 모든 세대가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비대면 방식인 사진‧영상 전시회로 개최된다.

 

이에 암사1동은 지난 26일부터 전시회 참가자 사전 신청을 시작했다. 28일까지 선착순으로 100팀을 모집하며 어르신(1세대)과 미취학아동(3세대)이 한 팀을 구성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팀에는 같이 활동할 수 있는 체험꾸러미가 제공된다. 가정에서 체험꾸러미를 이용해 1‧3세대가 함께 활동하는 모습을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촬영해 오는 11월6일까지 동주민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사전신청을 통해 접수된 1‧3세대 활동사진과 영상은 오는 11월12~13일 양일간 암사1동자치회관 1층 다목적실에 전시‧상영된다.

 

체험꾸러미는 세대간 장벽을 허물고 서로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각 세대가 즐겨 갖고 놀던 놀이기구와 한과, 브라우니 등 간식 만들기 키트로 구성돼 있다.

 

서점옥 암사1동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세대 간,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실행해 더불어 행복한 마을공동체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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