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경기도 특교금 64억 추가 확보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7-07 15:41:2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군방호벽 활용 산책로·파주놀이구름 정비등 7건
금촌로터리 공영주차장·문산역 주변도로 정비도
[파주=조영환 기자] 경기 파주시가 경기도 제2차 특별조정교부금 64억원을 확보했다.


이로써 올해 7월까지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은 총 13개 사업, 129억원이며 이는 지역 숙원사업 해결에 쓰일 예정이다.

7일 시에 따르면 이번에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의 내역은 ▲군 방호벽(토성)을 활용한 보행환경 개선(18억원) ▲금촌로터리 공영주차장 조성(5억원) ▲청암로ㆍ책향기로 상습정체구간 개선(5억원) ▲문산 노을길 안심 통행환경 조성(5억원) ▲문산역 주변도로 정비(8억원) ▲파주놀이구름 외부공간 정비(18억원) ▲운정 청소년 문화복합공간 설치(5억원) 총 7건이다.

시는 2001년 개설 이후 노후화된 금촌3동의 ‘시청로’ 주변을 정비해 지역경관과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9사단과 협의를 통해 군방호벽(1000m)을 산책로 및 쉼터로 바꿔 시민들에게 개방할 계획이다.

금촌 로터리 지역에 추진하고 있는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의 경우 추가 재원이 확보된 만큼 올해 중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22년까지 사업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교통량 증가로 상습정체 민원이 많은 운정 청암로ㆍ책향기로의 도로환경을 개선한다.

또 지역 주민들의 안전한 통행을 위해 문산 노을길 정비를 추진하며 이와 함께 포트홀 및 균열 발생 등 노후된 문산역 주변 도로를 신속히 정비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