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중개수수료를 대폭 낮춘 착한 배달앱 ‘제로배달 유니온’에 입점할 가맹점을 모집한다.
18일 구에 따르면 ‘제로배달 유니온’은 서울시의 제로페이 인프라를 활용한 낮은 비용구조를 통해 중개수수료를 낮추고 민간 주도의 배달주문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출범한 사업이다. 시와 민간배달앱사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협력방식으로 현재 16개의 배달앱이 참여한 가운데 9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우선 가맹점이 부담하던 배달 수수료는 평균 6~12%의 중개수수료를 부과하는 기존의 대형 배달플랫폼에 비해 제로배달 유니온은 수수료를 0~2% 이하로 낮췄다.
또한 소비자가 앱에서 양천사랑상품권으로 결제를 하는 경우 결제 수수료가 기종 대행업체의 3%에 서 0.5%로 낮아진다.
특히 양천사랑상품권 구매시에는 7~10%의 할인도 받을 수 있어, 서비스 초기의 10% 추가 할인 이벤트를 합치면, 최대 17~20%의 할인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참여 배달플랫폼은 ▲㈜리치빔 ▲㈜만나플래닛 ▲㈜먹깨비 ▲㈜스폰지 ▲㈜씨큐프라임 ▲㈜엔에이치엔페이코 ▲㈜엔케이페이먼츠 ▲㈜위주 ▲㈜질경이▲㈜특별한우리동네 ▲㈜한국결제인증 ▲㈜허니비즈 ▲KIS정보통신㈜ ▲㈜더맘마 ▲㈜미식의 시대 ▲㈜밴코 총 16개다.
서울시에 사업장을 둔 배달이 가능한 사업자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여를 원하는 가맹점은 ‘제로배달 유니온 홈페이지’에 접속해 원하는 배달업사를 선택 후 가맹점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입점비나 광고비는 없다. 신청이 완료되면 배달플랩폼 기업이 직접 가맹점에 방문하여 POS기기 연계, 메뉴등록 등 제로배달 서비스 환경을 구축해준다.
김수영 구청장은 “최근 1인가구와 맞벌이 가구가 증가하고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비대면 거래를 선호하며 배달 앱 이용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며 “현재 상위 3개 플랫폼사가 전제 배달시장의 약 90% 이상을 차지하며 가맹점의 수수료 부담이 가중되는 가운데 제로배달 유니온은 매출과 직결되는 배달수수료를 줄여줌으로써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일자리경제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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