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 주거취약계층 임대보증금 지원사업 추진

손우정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1-15 15: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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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손우정 기자] 경기 남양주시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는 진접읍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한국토지주택공사 임대주택 입주예정자를 대상으로 ‘주거취약계층 임대보증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진접읍주민자치위원회는 최근 후원금을 마련해 남양주북부희망케어센터에 지정기탁했으며, 지역내 주거 취약계층에게 보증금 일부(가구당 최대 300만원)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보증금은 향후 주거 취약계층 조사·발굴 후 지원될 예정이다.

임대보증금 지원 사업은 당초 주민자치센터 동아리(커피바리스타, 천연비누, 캘리그라피 액자, 수채화 유화 등) 수강생들의 작품 기부로 기금을 마련해 시행될 예정이었으나,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산으로 인해 취소됐었다.

김승수 센터장은 “임대주택 입주예정자들이 장기간 입주대기에도 불구하고 보증금을 마련할 수 없어 입주를 포기하는 안타까운 사례를 듣고 보증금 지원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혜택과 이웃들에게 삶의 꿈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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