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서구, ‘부서별 담당책임제’ 가동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7-03 20: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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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연습장, 유흥․단란주점 집중 점검

[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시 일산서구는 노래연습장과 유흥.단란주점에 대한‘부서별 담당책임제’를 실시해 7월 1일부터 9일까지 현장점검 및 특별 방역을 추진한다.

앞서 고양시는 코로나19 추가 확산 위험성이 커짐에 따라 노래연습장과 유흥.단란주점에 대해 7월 9일까지 집합금지하는 행정명령을 내렸다.

구는 노래연습장 관련 확진자 발생과 백신접종 및 개편된 거리두기 발표에 따른 긴장도 완화로 코로나19 지역 내 확산의 위험성이 그 어느 때보다 크다고 판단해‘부서별 담당책임제’를 실시 방역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노래연습장과 유흥.단란주점 총 145개소에 대해 전 업소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부서별 담당책임제에 따라 담당부서에서는 해당업소를 현장 방문해 집합금지 명령서를 부착 완료하였으며 집합금지 기간 중에도 점검을 이어나간다.

유영열 산업위생과장은 “지역 내 확진자가 나날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단순히 거리두기 조치만으로는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기 어렵다”고 말하며, “일산서구 전부서 담당책임제’를 통한 점검을 실시함으로써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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