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경제 위기에 처한 은평구민들을 긴급하게 지원하기 위한 '2020년 코로나19 극복 지역일자리사업' 참여자를 이달 6~12일 7일간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업기간은 오는 19일부터 12월 20일까지 총 2개월이며 실직, 무급휴직, 휴·폐업자, 일자리를 잃은 아르바이트생 등 어려움에 처한 구민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중복참여자, 공무원의 배우자 및 자녀, 아동 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등에서 범죄 경력이 있는 자 등은 이번 사업에서 제외된다.
모집분야 및 모집인원은 공공업무지원, 방역지원 등 105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심사.선발의 과정을 거쳐 오는 15일(예정) 개인별 문자메시지 또는 전화로 선발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다.
신청자는 신분증, 가점대상 증빙서류 등을 지참해 주민등록 주소지 동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서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은평구청 홈페이지 채용공고 게시판 및 일자리경제과 일자리노동팀으로 문의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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