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 보듬누리 희망의 1:1 결연사업·비대면 봉사활동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8-26 16:4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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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서울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은 지역내 취약계층을 위해 이달 초 보듬누리 희망의 1:1 결연사업, 비대면 봉사활동을 펼쳤다.

 

보듬누리 희망의 1:1 결연사업은 동대문구만의 특화사업으로 1회성 기부나 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소외계층에 대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017년부터 공단 임·직원이 월 1회 이상의 안부전화 및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봉사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결연자 가구 방문시 전직원이 마스크를 착용하여 직접 대면하지 않고 문 앞에 전달했으며, 봉사물품으로 쌀 10kg과 김 세트를 총 38가구에 전달했다.

 

박희수 공단 이사장은 “보듬누리 결연사업에 참여해 준 직원들을 격려하며, 지역사회에 나눔과 배려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사회적 약자의 복지증진을 위한 공익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은 코로나19 위기 극복 및 예방을 위해 공단 시설물 환경정비 및 방역에 철저를 기하고, 지역사회 감염 차단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면서 비대면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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