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7월1일자 조직개편 단행··· 대기관리·혁신교육·유통지도팀 신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6-13 10: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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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남은 민선7기 역점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자 오는 7월1일자 조직개편을 단행, ▲대기관리팀(환경과) ▲혁신교육팀(교육과) ▲유통지도팀(일자리경제과)를 신설했다.

구에 따르면 기존 녹색에너지팀은 기후변화대응팀(환경과)으로, 생활환경팀은 환경보전팀(환경과)으로 팀명을 변경해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

또 서울특별시구청장협의회 민선7기 2차년도 회장구로써 1년간의 임기가 마무리됨에 따라 협의회운영팀(기획예산과)을 폐지한다.

이와 함께 구는 미세먼지뿐 아니라 초미세먼지 등 주민 건강을 저해하는 요소가 다양해지면서 대기질과 관련해 종합대책을 세우고 추진할 수 있는 전담조직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대기관리팀’을 신설, 관련 업무를 재편하고 지속가능한 환경친화적 도시를 조성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2020 전국지방자치단체 행정평가 2위’ 달성의 기틀이 된 특화도서관 사업, 평생교육사업의 성공적 추진 역량을 기반으로 특색 있는 교육 사업에 매진하고자 ‘혁신교육팀’을 신설하고 종로혁신교육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한다. 아동청소년을 위해 내실 있는 교육 환경을 마련하고, 지역 주민들을 위한 배움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서다.

김영종 구청장은 “주민들에게 가장 밀접한 생활분야의 조직을 세밀히 다듬고 정비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자 조직개편을 실시하게 됐다”면서 “1200여명 공직자들과 마음을 모아 아이 키우기 좋은 종로, 숨쉬기 좋은 환경을 마련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내실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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