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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예술인 생활안정자금 홍보물.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생계가 어려운 예술인들을 위해 예술인 생활안정자금(예술인 긴급재난지원금 2차)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지원대상자는 지난 3월 예술인을 대상으로 지원한 긴급재난지원 사업의 2차 추가 공고로 당시 신청을 하지 못한 예술인으로, 1인당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7월7일) 기준 강동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예술인으로서 한국예술인복지재단으로부터 발급받은 예술활동증명서의 유효기간이 공고일에 유효하며, 가구원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여야 한다.
가구원의 중위소득은 2021년 6월 건강보험 납부 금액을 기준으로 심사해 지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더 많은 예술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1인 가구 지역가입자의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납부 기준 완화, 기초생활수급자도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 지난 1차 사업 기준을 일부 완화함으로써 더 많은 예술인이 생활안정자금을 지원받도록 했다.
지원받고자 하는 강동구 예술인은 오는 8월3일 방문(성내로 25 강동구청 4층 문화예술과) 또는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되며, 예술인 등록 및 소득 자료 확인 과정을 거쳐 10월 중 지원금이 지원될 계획이다.
이정훈 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화·예술인이 서울 예술인 생활안정자금을 통해 창작활동을 지속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는 지역 예술인이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동구청 홈페이지(강동소개→구정소식→강동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강동구청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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