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사랑의 고추장 나눔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9-10 16:4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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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불광2동 자원봉사 캠프와 주민자치회는 지난 7일부터 지역내 건강 취약계층인 홀몸노인들을 대상으로 가가호호 방문해 사랑의 고추장 나눔 시간을 보냈다.

 

불광2동 자원봉사 캠프 모델링사업인 ‘사랑의 고추장 옛 손맛 그대로 우리 어머니가 전통을 살린다’ 사업은 불광2동 자원봉사 캠프와 주민자치회가 공동협업해 사랑의 고추장을 나눠주며 노인들과의 소통을 통해 소외감을 해소하고 스트레스를 완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유두선 회장은 “노인들이 사랑의 고추장 나눔행사를 통해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면서 “노인들이 많은 우리 동 특성에 맞는 자원봉사 사업을 계속 찾겠다”고 말했다.

 

고범석 불광2동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홀몸노인들의 건강이 염려되는 바, 사랑의 고추장 나눔를 통해 조금이나마 위안과 건강을 살피는 귀중한 시간을 얻었으면 좋겠다”며 “노인 지원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적극 홍보하고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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