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BI 공모전을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7-23 16:5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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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혁신교육지구로서의 면모를 대표하는 브랜드를 만들고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BI(브랜드 아이덴티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 주제는 양천구의 행복한 마을교육을 표현하는 브랜드 이미지로, 양천혁신교육지구의 핵심 비전인 ‘마을 속에서 행복한 소통·공감·참여 학교’를 담는 동시에 3대 목표인 ▲학교와 마을의 유기적 연계로 마을교육공동체 형성 ▲어린이 청소년 자치활동 강화 ▲마을교육 거버넌스의 확장과 성숙을 함축한 이미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출품 희망자는 양천구청 홈페이지에서 제출서류를 내려 받아 23일부터 오는 8월7일까지 jpg형식의 심사용 파일, AI 형식의 원본 파일, 공모 신청서, 서약서를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작품 형식은 엠블럼(상징으로 쓰이는 문장) 및 로고 형태이며, 규격은 A4 사이즈 1장 이내, 300dpi(프린터 등의 해상도를 재는 단위) 이상이다.

 

거주지 제한 없이 누구나 응모할 수 있고, 공정한 심사를 위해 인당 2점 이내로 출품작 수를 제한한다.

 

접수된 작품은 1차 민·관·학 거버넌스 심사 및 2차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우수(1명, 100만원) 우수(2명, 50만원), 장려(5명, 20만원)상 등 총 8명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한다.

 

선정된 작품은 양천구의 혁신교육지구사업 관련 각종 홍보물, 책자, 보도자료 등에 활용되게 된다.

 

김수영 구청장은 “구의 혁신교육은 이제 2단계 사업에 들어섰고, 전국적인 교육 트렌드로 자리매김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될 양천혁신교육지구의 비전과 목표가 담긴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통해,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환경을 위해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양천구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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