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유공구민 직접 찾아가 구청장이 표창장 전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0-13 14:48:1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14일부터 7주간 주민센터 방문·수여
임일택·손혜숙·홍성란·길동성씨등 25명 선정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14일부터 7주간, ‘구청장이 직접 찾아가는 유공구민 표창수여식’을 개최한다.


이번 수여식은 코로나19에 따라 간소화하고, 구청장이 직접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구정발전을 실천한 구민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는 형식으로 기획했다.

10월 표창은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방역소독에 솔선수범한 임일택씨 ▲치매모친을 지극정성 부양하여 효 문화 확산에 기여한 손혜숙씨 ▲코로나19로 돌봄공백이 발생한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지원에 힘쓴 홍성란씨 ▲교통안전캠페인에 주도적 참여로 지역내 교통안전망 구축에 기여한 길동성씨 등 총 25명의 구민에게 표창한다.

박성수 구청장은 “구민들이 표창을 받기 위해 구청을 방문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동 현안사항을 직접 확인하는 자리를 갖고자 ‘찾아가는 유공구민 표창수여식’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구민들과 적극 협력해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고 송파구의 발전을 이뤄내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