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조정구 건축가 특강 18일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9-16 14:5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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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의 동네와 집 이야기’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는 오는 18일 오후 5시~6시30분 시청 대회의실에서 ‘답사하는 건축가의 동네와 집 이야기’라는 주제로 조정구 구가도시건축 건축사사무소 대표의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20년 가까이 서울의 골목과 동네 곳곳을 돌아다니며 모습을 기록해온 건축가이며, 2014년 대한민국 목조건축대전 준공부문 대상, 2017년 대한민국 한옥공모전 준공부문 올해의 한옥상 등을 받은 바 있다.

이날 조 대표는 옛 왕십리 골목에서 지붕이 무너진 공장에 들어가 집을 짓고 살던 모습, 지금은 재개발로 아파트 단지가 들어섰지만 아름다웠던 교남동의 모습 등 서울의 옛 모습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와 함께 건축가로서 정취 있는 도시 한옥부터 다양한 개인의 요구가 반영된 현대 주거의 모습까지 돌아보며 ‘어떻게 우리 시대의 집을 만들어 갈 것인가’에 대해 생각해보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별도의 신청 없이 강연 청취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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