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지역내 버스정류장에 '온열의자' 및 '안양따숨소' 추가 설치·운영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2-18 14:4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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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림한숲아파트 버스정류장에 설치된 온열의자. (사진제공=안양시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경기 안양시가 겨울철 버스정류장 보온대책으로 지역내 정류장에 이달 중 '온열의자'와 '안양따숨소'를 추가 설치하고 오는 2020년 3월까지 운영한다.

우선 시는 평촌역과 박달2동 노루페인트, 부림동 공작마을아파트, 관양2동 중촌마을 인근 등 4곳의 버스정류장에 온열의자를 설치하기로 했다.

이번 설치로 지난 2년 동안 신설했던 8곳을 포함해 온열의자가 설치된 정류장은 모두 12곳으로 늘어나게 된다.

이와 함께 시는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찬바람을 막을 수 있는 온기텐트 일명 안양따숨소도 안양역과 범계역, 명학역과 인덕원역 등 4곳 외에 한 곳을 추가 선정해 이달 중 설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운영에 따른 시민만족도를 파악해 미비한 점을 보완, 매년 설치를 늘려나간다는 방침이다.

최대호 시장은 불특정다수인이 이용하는 버스정류장도 시대에 맞게 변해야 한다며, 버스이용객들은 물론, 길을 걷는 이들도 잠시 추위를 피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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