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이달부터 2020년 문화누리카드 발급 및 재충전을 시작했다.
문화누리카드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문화생활을 누리기 힘든 주민에게 공연.영화.전시 관람, 도서구입, 국내여행, 스포츠 경기 관람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은 만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며 1인당 지원금은 지난해 대비 1만원이 인상된 9만원이다.
카드 발급을 원하는 이는 11월 30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해 가까운 동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기존 사용자는 콜센터를 통해 재충전하면 된다. 단, 지역별 당해년도 예산 소진 시 발급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카드는 연말까지 전국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발급 후 2년간 전액 미사용할 경우 발급이 제한되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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