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소방서, 북한산 산악사고에는 그들이 있다.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1-28 14:45:5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북한산 산악출동에 대비해 신속한 대응을 위한 체계 확립
하루하루 강도 높은 훈련으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

[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소방서는 겨울철 산악사고 예방과 대응을 위해 119구조대원들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고 전했다.

북한산은 좋은 경치와 다양한 코스로 연간 수백만명의 등산객들이 찾을 만큼 인기가 좋지만, 산악사고 발생률도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 사진제공=고양소방서


이런 이유로 북한산 자락을 지키는 고양소방서 119구조대는 사계절에 관계없이 산악사고에 대비한 훈련과 교육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고양소방서 119구조대 3팀장인 이수윤 소방위를 필두로 한 구조대원들(소방장 채종영, 소방장 박철식, 소방교 이대원, 소방교 박진규, 소방사 김병규)은 특히 강도 높은 훈련으로 유명한데, 같은 직원들도 혀를 내두를 정도이며 끈끈한 팀웍을 자랑한다.

 

▲ 사진제공=고양소방서

또한, 위험을 무릅쓰고 암벽등반 중 조난당한 요구조자를 구조하는 등 다수의 산악구조 출동 건을 인정받아 라이프 세이버(인명구조 표창)를 수여받기도 했다.

이수윤 팀장은 “북한산을 찾는 등산객들의 안전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팀원들과 함께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기홍 이기홍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