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자랑스러운 은평구민 6명 선정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9-24 16:4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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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행상 최영미·봉사상 김익남
경제인상 조성보·기부상 김창운
특별상 부문 강종순·故 박인배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사회 각 분야에서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여 구민의 귀감이 되는 모범구민을 선정해 ‘제39회 은평대상’을 시상한다.  

 

은평대상은 1981년부터 시상한 구 최고의 권위있는 상으로, 밝고 건전한 사회분위기 조성과 구정 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봉사를 하고, 구민의 귀감이 되는 공로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오는 10월1일 개청 40주년 ‘제24회 구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한다.

수상자는 지난 8월1~21일 각계각층으로부터 후보자를 추천받아 지난 10일 은평대상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5개 부문 13명의 후보자가 선정됐다.

선정된 수상자를 살펴보면, 효행상은 최영미(갈현제1동 주민자치회 부회장), 봉사상은 김익남((사)대한숙박업 중앙회 은평지회 지회장), 경제인상은 조성보(무엇이든 사회적 협동조합 이사장), 아름다운기부상은 김창운(상록교통 대표), 특별상 부문에는 강종순(강종순한복 대표디자이너), 명예특별상 부문에는 고(故) 박인배(전 은평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씨를 부문별 수상자로 선정했다.

▲효행상 수상자로 선정된 최씨는 8년 동안 거동을 못하는 시어머니를 극진히 봉양하며 화목한 가정을 이루고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도 앞장서 우리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봉사상 수상자로 선정된 김씨는 주민자치위원회 등 각종 단체활동을 통해 취약계층의 권익과 복리 증진에 많은 공헌을 했고, 침수가구 이재민 임시 주거공간 제공, 홀몸노인 생필품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앞장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경제인상 수상자로 선정된 조씨는 무엇이든 사회적 협동조합을 운영하면서 전국 최초로 주택관리 종합서비스를 시작해 지역사회 주택문제 해결과 일자리 창출, 취약계층 홈케어 무상제공 등 기업인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고 있다.

▲아름다운기부상 수상자로 선정된 김씨는 평소 이웃을 살피며 소리 없이 나눔을 실천했으며, 특히 미래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기금 기탁과 홀몸노인 생신상 차려드리기 등의 구 교육 발전과 아름다운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특별상 수상자로 선정된 강씨는 전통한복 디자이너로 한복산업 육성과 전통복식의 고유문화 계승에 기여하고 있으며, 북한산 페스티벌에서 한복패션쇼를 개최했으며 지역의 취약계층에 관심을 갖는 등의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했다.

▲명예특별상 수상자로 선정된 박씨는 은평누리축제 추진위원회 위원장을 지내면서 주민주도형 은평누리축제를 개발해 구 대표축제 위상제고에 공헌했으며, 특히 은평문화예술위원회 구성 등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구정 발전에 기여했다.

수상자들의 이름은 동판에 새겨 구청 은평홀에 영구 보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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