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 관광환경 변화 선제적 대응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25 12: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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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 개정 통해‘의료·웰니스’ ‘섬 해양관광’ 등 핵심사업 추진 기반 강화

 인천관광공사 상상 플랫폼 외부 전경 [사진=인천관광공사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관광공사가 공사의 사업 범위와 역할을 정비하는 내용으로 정관을 개정, 20일 공포하고 시행에 들어갔다. 

 

주요 개정 내용은 기존 ‘도시마케팅 사업’의 ‘국내외 관광객 유치사업’ 전환, 환승·크루즈 관광객 유치 마케팅 구체화, 국제회의·기업 회의·전시회·컨벤션 유치 등 마이스(MICE) 사업 명문화 등이다.

 

또 기존 의료관광을 ‘의료·웰니스 관광’으로 확대, 웰니스 관광지 육성 및 치유 관광산업 지원센터 운영 근거 신설, 한류 콘텐츠 등 문화예술 연계 관광사업 구체화, 섬·해양 관광, 군·구 등 협력사업 신설 등이다.

 

이번 개정을 통해 공사는 관광정책과 환경 변화를 반영한 사업 추진 근거를 한층 명확히 했다. 이를 바탕으로 마이스(MICE), 의료·웰니스, 문화예술, 섬·해양 등 인천의 특화 관광 분야를 체계적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유지상 사장은 “이번 정관 개정은 공사가 실제 추진하고 있는 핵심사업과 앞으로 확대가 필요한 사업을 제도적으로 명확히 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변화하는 관광환경과 정부·인천시 정책 방향에 발맞춰 인천 관광 경쟁력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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