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일촌맺기사업을 통해 자신들이 맡은 지역 취약계층 홀몸노인 100여명에게 매일 전화나 방문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폭염시 행동요령과 건강수칙 등을 알린다.
또한 해당 가정을 방문해 냉방기기 가동 상태와 생활 속 불편 사항 등을 살피고 필요시 민관 복지 자원을 연계해 이를 개선한다.
이와 함께 신촌동 주민센터에서는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종료 이후에 대비해 무더위쉼터로 지정·운영하고 있는 경로당 4곳의 냉방기기도 점검했다.
한 홀몸노인은 "코로나19로 예전에 비해 더 외롭다는 생각이 드는데 동주민센터에서 직접 방문해 선풍기도 설치해 주시고 안부전화도 자주 걸어 주셔서 요즘 기분이 한결 나아 졌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성영주 신촌동장은 "어르신들이 폭염이 예보된 올여름을 안전하게 나실 수 있도록 이번 특화 사업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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