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구산동 주민센터, 「영양만점 전복죽 나눔 행사」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7-20 17: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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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구산동 주민센터는 최근  「영양만점 전복죽 나눔 행사」를 가졌다.

 

구산동새마을부녀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폭염에 지치고 결식 우려가 있는 저소득 독거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와 안부확인을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부녀회 회원들은 숨막히는 더위에도 새벽부터 땀방울을 흘리면서 정성껏 죽을 끓이고 김치, 과일 등 음식 꾸러미를 포장하였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은 복지 담당 주무관과 부녀회 회원이 비대면으로 직접 집앞까지 방문·전달하는 수고도 마다하지 않았다.

 

이영길 부녀회 회장은 “삼복더위와 함께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 힘든 시기지만, 정성껏 준비한 음식으로 어르신들이 원기회복 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태두 구산동장은 “이번 행사는 사전에 선호도를 조사하여 영양식을 준비하였다”면서 “구산동새마을부녀회는 매년 한결같이 이웃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데 오늘 행사도 무더위 속에서 고생하며 정성껏 준비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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