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아웃 사랑 나눔 이어져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7-23 16:5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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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에 외로운 이웃을 위한 사랑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고척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내 홀몸노인과 중장년층 1인 가구 등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열무김치 30상자를 지난 20일 전달했다. 이날 행사를 위해 고척2동새마을금고가 50만원을 후원했다. 앞서 지난 7일 고척2동새마을금고는 거동이 불편한 중증 장애인, 노인, 장애아동 등 14가구에 총 150만원 상당의 기저귀도 지원했다. 

 

지난 14일에는 신도림동에서 나눔밥상 행사가 열렸다. 신도림동 자원봉사캠프가 참여해 관내 홀몸노인 10명에게 찌개류와 반찬, 빵을 개별적으로 전했다. 음식은 신도림동 나눔가게인 도야미리와 뚜레쥬르 신도림태영점이 후원했다. 

 

수궁동 참사랑회 어머니봉사단은 지난 3일 직접 담근 김치를 형편이 어려운 노인들에게 전달했다. 지난 6월24일에는 수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내 교회와 주민들이 모아 준 성금으로 밑반찬을 마련해 저소득 노인 40가구에 전했다. 

 

한편 한중다문화깔끔이봉사회는 구로4동 방역봉사단과 공원내 거리두기 계도활동 요원 등 코로나19 방역종사자들에게 마스크 1000장을 기부했다.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고척2동과 수궁동은 구로구치매안심센터와 함께 코로나19 확산예방을 위한 방역물품 나눔을 진행했다. 고척2동은 ‘누리봄’ 마을활동가와 ‘쓰담채’ 가족봉사단원들이 직접 제작한 손소독제 770개를 지역내 초등학교와 어린이집, 학원 등에 배부했다. 수궁동은 지역내 치매안심보듬터 56곳에 마스크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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