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해누리복지관, ‘청소년 전환교육’ 9일까지 참가자 모집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7-04 14:3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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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청소년 전환교육’참여자 모집 포스터

양천해누리복지관(관장 김경환)은 성인기를 준비하는 발달장애 청소년 6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진로계획 수립을 위한 ‘청소년 전환교육’을 오는 7월 26일(월)부터 8월 6일(금)까지 총 10회기에 걸쳐 실시한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전환기 진로 계획을 수립하고 성인기 취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계획하는 ▲진로계획 수립 (그림직업 흥미검사, 성격 및 강점 파악하기, 직업 도구 평가 등), 다양한 직업 탐색 및 직업 체험을 경험할 수 있는 ▲직업체험 활동 (직업체험, 임가공 체험, 직업교육 등), 지역사회에서 살아가기 위해 꼭 필요한 역량 강화를 위한 ▲일상생활 수업 (금전관리, 자기소개 및 모의면접 진행 등) 등이 있다.

청소년 전환교육 프로그램은 단순한 교육에 그치지 않고, 참여자의 직업적 강점과 보완점 등을 파악하고 취업 로드맵을 작성 및 배포하여 성인기 취업 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원 할 예정이다.

신청은 오는 7월 9일(금)까지로, 진로계획과 수립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3·고2 발달장애 청소년 누구나 가능하다. 사전질문지 검토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며, 모집 인원 6명 초과 지원 시 개별 면접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 및 궁금한 사항은 자립지원팀(이찬호 재활상담사 070-4804-604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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