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월마트·페덱스 등 미국 소비재 기업과 손잡을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해외 테스트베드 사업 참여 스타트업을 11~25일 모집한다.
이를 위해 구는 미국 스타트업 지원재단인 스타트업정키(Startup Junkie), 한국무역협회, 벤처기업협회 등과 해외 테스트베드 지원을 위한 4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선정된 10곳 내외의 기업은 스타트업정키의 맞춤형 컨설팅과 기술검증(PoC) 평가를 받게 된다.
구는 향후 미국 기업의 주요시설을 기술 실증의 장으로 삼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실제 협상 과정에서의 조율로 대기업 지분투자와 공동개발을 이끄는 등 지역내 스타트업의 사업 실현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구청 홈페이지나 무역협회 이노브랜치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서원희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은 코로나19로 투자 유치활동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미국 현지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을 통해 원격으로 진행돼 큰 성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면서 “지역의 우수 스타트업이 세계로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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