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따뜻한 이웃사랑 나눔 이어져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9-07 15: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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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용신동에 위치한 우리들의 피부과가 2일 용신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추석을 맞아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5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용신동 주민센터는 이번에 기탁받은 성금으로 폐지수집 노인 및 주거취약계층이 훈훈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선물 세트(햄, 식용유 등)를 지원할 계획이다. 우리들의 피부과는 지난 해 추석에도 120만 원의 성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박경태 우리들의 피부과 원장은 “이번 성금으로 명절이 되면 더욱 소외감을 느끼는 이웃들에게 조그마한 힘이라도 보태고 싶다”는 후원 소감을 밝혔다.

 

김칠태 용신동장은 “기탁해주신 소중한 성금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우리들의 피부과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지난달 31일 우림비엔씨 주식회사에서도 이웃돕기 쌀 2000kg(쌀 10kg·200포)를 장안1동 주민센터에 기탁했다.

 

우림비엔씨 주식회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경기침체가 지속되는 가운데, 회사도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모두 함께 이겨내자는 마음으로 지역 이웃에 쌀을 후원을 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나현옥 장안1동장은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을 기탁해주신 우림비엔씨 주식회사에 깊이 감사하며, 전달받은 쌀은 생활이 어려운 지역내 저소득층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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