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소형음식점 음식물 쓰레기 무상 수거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4-20 14:5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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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코로나19 여파로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형음식점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9월까지 약 6개월간 음식물 쓰레기를 무상 수거한다.

대상은 면적 200㎡ 미만인 일반·휴게음식점 4970여곳으로, 20일~9월30일까지 영업용 납부필증 비용을 감면해 준다. 해당 음식점은 납부필증 없이 오후 8시부터 오전 4시까지(토요일 제외) 배출하면 된다.

구는 이번 무상 수거 지원으로 인한 총 수수료 감면액 규모가 약 6억6000만원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정훈 구청장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면서 생계를 위협받는 작은 식당들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 계속해서 소상공인을 위한 실질적 지원책을 마련해 발 빠르게 시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구청 청소행정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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