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불광2동, 영낙복지원에서 무더위 극복 위한 미숫가루 지원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6-22 14: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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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불광2동은 최근 지역내 복지시설인 영낙복지원과 함께 '코로나 극복! 무더위 극복! 미숫가루 나눔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은 다가오는 무더위를 극복하고, 최근 증가 추이를 보이고 있는 코로나19를 극복하고자 영낙복지원에서 미숫가루 40포입 240상자를 불광2동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했다.

 

영낙복지원 대표이사 박상모 목사는 “코로나와 무더위 극복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지역내 취약계층이 많다. 복지원내 취약계층 외에도 많은 주민과 어려움을 나눌 수 있어 뜻깊은 하루가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이동용 불광2동장은 “예전부터 얼음 동동 띄운 미숫가루 한 잔은 무더위를 잊게 하는 하나의 방법이었다. 취약계층 주민들이 미숫가루 한 잔으로 잠시나마 무더위도 잊고, 건강을 챙겨 올여름 무더위와 코로나19 극복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불광2동주민센터는 기부물품을 향후 취약계층의 폭염 및 코로나19 대비 안부 확인을 위해 방문하며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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