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청년창업센터 24일 문열어··· 창업 원스톱 지원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9-23 15:3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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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 교육·입주 공간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24일부터 창업을 위한 전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청년 창업 거점 공간 ‘양천구 청년창업센터’를 개관,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총면적 965㎡인 구 청년창업센터(신정로 7길 75)는 지역내 청년 및 예비 창업가에게 창업에 관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공간이다.

서울창업카페 양천신정점(365㎡)과 양천청년창업허브(600㎡)로 구성돼 창업 관련 정보 및 코워킹 스페이스 제공은 물론 맞춤형 컨설팅 연계, 입주 공간까지 지원한다.

서울창업카페 양천신정점에서는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가와 청년들을 위해 창업 기초교육, 컨설팅 연계, 커뮤니티 공간 등 창업과 관련된 종합적인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며, 운영시간은 매주 화~토 오전 10시~오후 10시다.

일요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월요일과 공휴일에는 문을 닫는다.

청년창업센터 이용은 서울창업카페 양천신정점, 양천청년창업허브로 문의하면 된다.

김수영 구청장은 “양천구 청년창업센터가 청년들의 꿈과 상상을 실현시키는 양천구의 대표 창업 지원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며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양천구 청년창업센터를 통해 역량을 키워 우수한 청년창업가로 성장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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