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수색동 통장협의회, 거주 밀집지역에 연막방역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7-01 14:52:5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수색동 통장협의회는 최근 안전하고 쾌적한 주민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연막방역을 실시했다.

 

이날 방역 활동은 모기를 매개로 하는 각종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실시했고 모기의 활동이 많은 저녁 시간에 야산에 인접한 거주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수색동에 거주하는 한 주민은 “매해 여름이 되면 해충이 많아 불편하고 불안했는데 이번 연막방역 실시로 든든하고 안전한 마음이 생겼다”고 말했다. 또 다른 주민은 “요즘 일본 뇌염모기가 발견됐다는 언론 보도를 보고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라 더 불안한 마음이 있었는데 방역을 해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수색동 통장협의회 김동연 회장은 “야산에 인접한 지역에 연막 소독을 해 해충이 없는 깨끗한 환경에서 주민들이 편하게 생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영미 동장은 “코로나19 확산이 장기화되고 있는데 수색동 통장협의회에서 정기적으로 방역 활동을 진행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며  “일본뇌염바이러스나 지카바이러스 같은 전염병 예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으로 주민들을 든든하게 지키는 통장협의회에 항상 고맙다”고 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