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립은평뉴타운도서관, ‘2020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수행기관 선정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6-20 03: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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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구립은평뉴타운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0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수행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구립은평뉴타운도서관은 '마음에 위안이 되는 인문학'을 주제로 오는 7월부터 독서동아리 회원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강연 및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사비나미술관, 진관사 등 지역 문화 기관과 상호 협조 아래 진행하며 지역사회의 올바른 문화 인식을 위해 지역 인문 활동가를 강사로 섭외할 예정이다.

 

박종범 관장은 "이번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치고 힘든 주민들이 도서관에서 삶의 긍정적 희망과 행복을 발견하는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은 지역주민 누구나 가능하며, 모집인원은 30명으로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립은평뉴타운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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