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영종 구청장(오른쪽)이 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종로구청)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온실가스 감축과 자원 보전을 위해 최근 구청장실에서 다회용 컵 사용 촉진을 위한 (주)KB국민카드와 ‘탄소다이어트 친환경 다회용 컵 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구는로써 구에서는 다회용 컵 제작과 홍보, 이벤트 추진 등을 (주)KB국민카드는 다회용 컵 세척과 사내 홍보, 이벤트 참여 등을 각각 맡는다.
8월부터 추진되는 추진하는 친환경 다회용 컵 사업은 구청사 ‘플러스카페’, (주)KB국민카드 본사 ‘다다카페’에서 판매하는 모든 음료를 친환경 다회용 컵으로 제공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다회용 컵 이름은 ‘1.5℃컵’으로 정했다.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지구의 상승온도를 1.5도 이내로 지키려는 종로구와 (주)KB국민카드의 의지를 담고 있다.
사용 후 반납한 컵은 건물 각 층에 배치된 반납함에서 수거해 전문 세척업체에서 110도 이상의 고열·고압 세척과 살균 처리를 거쳐 재사용한다. 철저한 세척과 살균 과정을 거치는 만큼 감염병 예방과 청결 문제에 있어 일회용 컵보다 안전하다는 게 종로구의 설명이다.
김영종 구청장은 “지속가능경영을 추구하는 KB국민카드와 함께하는 이번 사업은 ‘종로구 기후행동 실천 협의회’의 첫 번째 공동 실천과제”임을 밝히며 “하나뿐인 지구 살리기를 위해 주민 밀착형 실천사업들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니, 친환경 다회용 컵 사용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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