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학원·교습소 총 3349곳 14일까지 방역실태 점검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6-11 16: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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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계도·행정조치

▲ 특별 점검반이 지역내 학원·교습소의 방역실태 특별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강남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등교수업이 본격화되고 최근 학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데 따른 선제적 방역 조치로, 오는 14일까지 3349개 지역내 학원·교습소 전체를 대상으로 방역실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11일 구에 따르면 이번 특별점검은 구청 직원으로 구성된 2인1조 점검반 20개조로 매일 운영된다.

구는 운영 자제를 권고하되, 불가피하게 학원을 운영할 경우 마스크 착용·손소독제 비치·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토록 했으며, 자발적인 생활방역 참여를 위해 10만매의 덴탈마스크를 배부할 예정이다.

특히 구는 방역수칙을 위반한 학원 및 교습소에 대해 현장 계도하고, 추후 시정하지 않을 경우 관련 법률에 따라 행정조치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구는 학원 종사자 및 학생들의 건강안전을 위해 지난 4월 덴탈마스크 6만매를 지급한 데 이어, 손소독제 지원 등 대치동 학원가 집중방역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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