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영유아 돌봄' 조부모 교육프로 진행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9-14 17:34:4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14~15일 양일간 영유아 손자녀를 돌보는 조부모를 대상으로 올바른 양육법과 스트레스 관리 요령 등을 알려주는 '3대가 행복한 조부모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1회차에서는 ▲손자녀를 돌보는 조부모의 역할 ▲영유아 발달단계별 양육 정보 ▲효과적인 육아 스트레스 해소법 및 ▲손자녀들이 좋아하는 노래배우기 등의 내용을 학습했다.

이어 2회차에서는 ▲건강한 재료로 만드는 영양만점 간식 만들기 ▲자녀·손자녀와 소통하기 등의 체험활동이 진행된다.

강의는 육아종합지원센터, 건강가정지원센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전 지점에서 다년간 활동하며 육아 및 조부모 교육을 운영해 온 아노아우리아이행복연구소 손지수 소장과 더하기 연구소의 김혜정 셰프가 강사로 나선다.

모든 교육은 화상회의 프로그램 줌(Zoom)을 활용한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강사와 참여자 간 실시간 질의응답, 피드백 교류를 통해 교육 효과를 한층 높여 나갈 방침이다.

채현일 구청장은 “이번 조부모 양육 교육을 통해 최신 육아정보를 습득하고, 손자녀를 돌보는 조부모님들의 양육에 대한 자신감 증진과 세대 간 육아갈등이 완화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돌봄공백 없는 보육환경의 조성과 일·가정의 양립, 출산율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