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칠량농공단지 농수특산물판매장 개장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6-17 16: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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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하기 좋은 농공단지로 탈바꿈

▲ 강진군 칠량농공단지 전경 / 항공사진, 강진군 제공

[강진=정찬남 기자] 전남 강진군은 오는 29일 칠량농공단지 농수특산물판매장을 개장한다. 군은 칠량농공단지 입주기업체와 지역민의 소득증대를 위해 총 4억 원을 투입해 지상 1층 관리사무소와 농수특산물판매장을 최근 완공한 바 있다.

이번에 개장할 판매장은 1,714.8㎡ 부지면적에 182.6㎡(55.2평) 건물연면적 규모로 칠량농공단지입주기업협의회에서 위탁해 운영하게 된다.

칠량농공단지는 수산물특화단지로 입주기업에서 생산되는 미역, 김, 멸치 등 해조류 제품을 전시 판매할 계획이다. 아울러 칠량면에서 생산되는 토하젓, 토마토, 파프리카 등 계절 신선농산물도 함께 판매한다.

한편, 군은 칠량농공단지 입주기업과 근로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해수 관로 교체, 배수로 정비, 공원·주차장 등 시설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입주기업체의 복지와 쾌적한 환경 조성을 도모하고 있다.

이준범 일자리창출과장은 “판매장 개장으로 칠량농공단지의 수익 증대와 주민소득증대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며 “칠량농공단지 입주기업협의회에서 위탁 운영하는 만큼 자체적으로 사후관리를 잘해주시기를 당부 드린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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