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구에 따르면 자하문 바깥을 의미하는 ‘자문밖’은 구기동과 부암동, 신영동, 평창동, 홍지동 등 5개 동을 뜻하는 것으로, 구는 이 일대에 오는 9월, ‘자문밖 아트레지던시’(평창31길 5, 2층)의 문을 열 예정이다.
신진 및 성장기의 문화예술인을 선발해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과 공간 제공 등으로 창작활동의 전반적인 과정을 폭넓게 지원하기 위해서다.
신청자격은 만 19세 이상의 성장 잠재력과 작가관을 지닌 창작자이다. 종로에 거주하거나 종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문화예술인을 우선 선발하고자 한다.
모집 분야는 미술, 건축, 디자인, 패션, 음악, 연극·영화, 기록 등 다양하다. 입주 기간은 9월부터 2021년 7월까지 총 10개월이며, 상호 협의에 따라 1년 연장이 가능하다. 임대료 등은 무료이고 공간 관리비는 실비 배분한다.
신청을 원할 시 오는 26일까지 자문밖문화포럼 홈페이지를 참고해 이메일로 파일을 제출하면 된다. 1차 서류 심사와 2차 인터뷰 및 프리젠테이션 심사를 거쳐 최종 결과를 발표한다는 계획이다.
최종 입주자로 선정되면 ▲독립형·개방형 전용 공간 ▲소규모 커뮤니티, 전시 등의 창작 공용 공간 ▲성장 지원 프로그램 ▲자문밖 지역 문화예술인과의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아울러 입주자 의무 사항으로는 지역내 소통을 위한 오픈 아틀리에, 클래스, 토크쇼 등 이벤트에 4회 참여해야 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 및 관련 문의사항은 자문밖문화포럼 담당자 이메일([email protected]) 또는 사무국을 통해 연락하면 된다.
김영종 구청장은 “임대료 없이 창작 공간을 제공받을 수 있는 것은 물론, 지역 예술가들 간 서로 교류하고 성장할 수 있는 더없이 소중한 기회인만큼 관심 있는 신진 창작자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구는 올해 12월까지 ‘자문밖 창의예술마을 활성화를 위한 공모사업’을 시행 중이다. 지역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자문밖 일대 특성에 맞는 거리축제, 연주회 등 프로그램을 기획해 주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함으로 이달 초까지 신청을 받고 위원회 심사를 거쳐 (사)자문밖문화포럼을 최종 선정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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