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시설관리공단 임직원,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동참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9-02 16:4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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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혈차에서 헌혈을 하고 있는 시설관리공단 소속 임직원들의 모습. (사진제공=양천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코로나19 확산으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료계의 고통 분담을 위해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 시설관리공단 소속 임직원들이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

양천구민체육센터 주차장에 헌혈버스 방문을 통해 진행된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캠페인은 약 6시간 동안 31명의 직원들이 참여했다.

이날 헌혈 참여자·관계자는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준수하며 채혈을 진행했다.

혈액원 관계자는 “코로나19 파장으로 혈액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양천구 시설관리공단이 앞장 서 단체헌혈에 참여해주셔서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게 됐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조주연 양천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헌혈 참여로 생명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라며,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문제뿐만 아니라 범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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