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구청 복도를 ‘열린 전시관’으로 운영한다.
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문화활동이 줄어든 주민들을 위해 구청 복도 곳곳에 예술작품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구청 복도 ‘열린 전시관’에서는 시화(2층), 서예(3층), 회화(4층), 사진(5층), 캘리그라피(6층) 등 총 127점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구로서예가협회, (사)한국미술협회 구로지부, 구로사진작가협회, (사)한국문인협회 구로지부, (사)한국캘리그라피협회 구로지부 등 5개 지역 예술 단체가 전시에 참여했다.
구 관계자는 “구청을 방문하는 주민들이 열린 전시관에서 지역작가들이 만든 작품을 감상하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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