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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놀이터를 소독하고 있는 방역전담요원들. (사진제공=종로구청)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재확산 됨에 따라,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오는 10월30일까지 ‘어린이놀이시설 방역사업’을 실시한다.
8일 구에 따르면 사업대상은 지역내 주택단지 내 놀이시설 44곳과 도시공원 내 놀이시설 28곳을 더한 총 72곳으로, 2인 1조로 구성된 전담요원들이 1일 3~4곳의 놀이시설을 방문해 미끄럼틀, 그네, 정글짐, 등의 어린이놀이기구와 부대 놀이시설 전반을 중앙방역대책본부의 소독 기본가이드라인에 따라 소독한다.
또 구는 방역사업과 병행해 이달 말까지 ‘하반기 어린이놀이시설 안전점검’을 추진한다.
구는 지역내 주택단지, 어린이집, 도시공원 등에 설치된 어린이놀이시설 122곳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와 관리주체의 안전관리 의무사항 이행 여부 등을 면밀히 살피고자 한다.
관리사무소나 어린이집 등의 관리주체가 1차로 자체점검을 실시하고 정기검사 불합격시설이나 신규시설 위주로 민·관 합동점검을 진행하는 순으로 진행한다. 이로써 구조물 변형이나 파손 여부, 바닥재 파손 여부 등 각 놀이시설물의 안전관리 상태 등을 점검하고 시설물 노후화, 안전기준 미흡 여부 등과 같은 문제점을 개선해나갈 계획이다.
점검 후 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즉각 시정조치 할 수 있도록 하고, 장기적으로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이용금지 조치 및 보수 계획을 수립해 추진할 수 있도록 계도한다. 관리주체의 안전관리 의무사항인 정기시설검사, 안전관리 교육이수 여부 등을 확인하고 보험만료 갱신 등에 대해서도 꾸준히 안내할 예정이다.
김영종 구청장은 “지역내 어린이놀이시설을 꼼꼼히 방역하고 점검하여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면서 “코로나19 장기화로 바깥 활동이 부쩍 줄어 든 아동을 배려해 다양한 비대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구직을 희망하는 주민들의 일자리 걱정을 덜어주기 위한 행정적 지원책 마련을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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