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미올한방병원과 업무협약 체결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7-20 17: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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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일, 업무협약식 (좌: 김미경 구청장, 우: 이철희 원장) (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최근 미올한방병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역주민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개최하였다.

주요 협약 내용은 ▲취약계층 대상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 ▲‘은평나눔플러스’ 할인가맹점 가입을 통한 나눔문화 활성화 ▲양질의 양적 .물적 의료 서비스를 통한 지역사회 발전도모 등이 있다.

 

또 이날 미올한방병원은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십전대보탕 성분의 한약재와 소화제 환으로 구성된 1000만원 상당의 한약재를 기부하였다.

 

기부받은 한약재는 은평구 지역 각 16개동 자원봉사캠프를 통해 취약계층 어르신 160명에게 비대면으로 전달된다. 코로나19와 여름철 무더위로 지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될 예정이다.

 

이철희 미올한방병원 원장은 "최근 무더위로 고생하실 지역 어르신과 주민들 건강증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니 기쁘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은평구와 병원이 함께 상생하며 주민 건강증진 등 지역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주민 건강증진을 위해 업무협약 체결과 한약재 기부를 해주신 점에 감사드린다"며 "오늘 협약식을 통해 따뜻한 나눔문화가 지역에 전파될 수 있게 구도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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