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임대·긴급지원주택 연계··· 헬퍼부동산 운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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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평구 주민복지국장실에서 진행된 '은평 주거복지 헬퍼' 업무 협약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협약 후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은평구청)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구민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은평주거복지 헬퍼 협약’을 체결했다.
20일 구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민·관이 협력해 체계적인 주거안정망을 구축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LH서울중부권주거복지지사, 녹번, 신사, 은평종합복지관과 은평주거복지센터, 한국공인중개사 협회 은평구지회, 인명건설 등 8개 기관이 참여하는 은평 주거복지 헬퍼를 구성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구는 주거복지 헬퍼 운영, 홍보, 행정적 지원 등을 총괄하고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은평구지회는 저소득주민의 임대료 동결 및 임대료 하향 조정 권고와 생계급여수급자가 주거복지 헬퍼 지정 부동산 이용 시 중개수수료 10%를 할인해 주는 헬퍼부동산을 운영하게 된다.
LH서울중부권 주거복지지사에서는 저소득층의 공공임대주택, 긴급지원주택 연계와 정보를 공유 협력하고, 은평 주거복지센터는 주거상담, 집수리, 보증금 지원연계를, 인명건설(주)은 집수리환경개선을 위해 협력하며, 녹번, 신사, 은평종합사회복지관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사례관리 등을 담당하여 운영한다.
저소득층 주민에게 가장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은평 주거복지헬퍼가 현재는 6곳 공인중개사가 참여하고 있지만, 앞으로 더 많은 공인중개사가 참여해, 가까운 곳에서도 주거복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미경 구청장은 “민·관이 함께 협력하는 주거복지 헬퍼구성에 참여하여 주신 기관들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은평구지회 헬퍼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은평주거복지 헬퍼는 민간의 유연성과 공공자원을 결합해 더욱 확대된 주거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주거복지 컨트롤 타워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주거복지 헬퍼들의 활동을 통하여 주민이 필요로 하는 주거안정망 구축을 계기로 주민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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