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농협-주민들, 농촌 홀몸노인 집 수리봉사 실시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1-21 15:5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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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조영환 기자] 경기 연천군농협(연천군지부·임진농협·전곡농협·연천농협)은 20일 지역내 미산면을 방문해 본격적인 겨울에 앞서 어렵게 홀로 사는 노인을 위한 '사랑의 집' 고치기를 실시해 소외계층에 대한 따스한 온정을 나눴다.

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는 건축·전기·기계 등의 전문기술을 보유한 농협 직원들이 매월 전국을 순회 실시하고 있으며, 이날은 지붕수리, 도배, 장판 교체 등의 집 수리가 이뤄졌다.

또한 이번 봉사에는 농협중앙회 이월선 지부장과 현상태 임진농협조합장, 최종철 전곡농협조합장, 임철진 연천농협조합장, 미산면 부면장, 주민 등 20여명이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사랑나눔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이월선 농협중앙회 연천군지부장은 “연천군농협은 앞으로 지역주민의 어려움에 깊은 관심을 갖고 나눔 경영을 더욱 적극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연천군농협의 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는 지역내 홀몸노인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이달 말까지 총 7개 농가에 대해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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