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5~11월 명의와 함께하는 건강콘서트 진행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4-27 14:4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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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지난해 구민들의 큰 관심을 모았던 ‘명의와 함께하는 건강콘서트’ 등 다양한 건강정보를 온·오프라인을 통해 제공한다.

우선 온라인으로 볼 수 있는 첫 번째 건강콘서트는 석정호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코로나 블루,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요’를 주제로 원인과 대처방법을 이야기하며, 27일부터 강남구청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한다.

이와 함께 구는 오는 5~11월까지 분야별 명의를 초빙해 구청 1층 로비에서 건강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세부 콘서트 일정을 살펴보면, ▲윤동섭 강남세브란스병원장이 ‘췌장암, 희망은 있다’(5월20일) ▲이지원 가정의학과 교수가 ‘좋은 밥상이 건강한 다이어트의 첫걸음’(6월18일) ▲조한나 신경과 교수가 ‘행복한 100세 시대를 위한 치매 예방법’(9월16일) ▲박윤길 재활의학과 교수가 ‘약이 되는 운동, 독이 되는 운동’(10월15일) ▲윤영원 심장내과 교수가 ‘비침습적 심장질환 치료 어디까지 왔나’에 대해 강의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보낸다.

이밖에도 구는 코로나19로 심신이 지친 어르신의 뇌를 깨우고 신체적·정신적 건강증진을 위해 ‘강남구치매안심센터&스마트인지건강센터’ 유튜브 채널에서 음악·미술·운동 등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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