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서울형 착한 임대인 지원사업’ 참여자 추가 모집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8-27 15:2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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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서울형 착한 임대인 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9월29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서울형 착한 임대인 지원사업은 상가건물 환산보증금(월세×100+보증금)이 9억원 이하인 점포에 대해 임대인과 임차인이 임대료 인하 상생협약을 체결하면 총 인하액의 30% 범위 내, 최대 500만 원을 건물보수 및 전기안전점검 비용으로 지원하는 것이다.

 

비용지원 외에도 임대료 인하액에 따라 정기적 방역을 차등 지원하며 임대인, 임차인 모두에게 방역물품 세트를 지급한다. 또한 부동산 앱(App)을 활용해 무료로 상가 홍보를 해준다. 자세한 내용은 은평구청 홈페이지 ‘서울형 착한 임대인 지원사업’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한 분들에게 감사하며 코로나19 감염사태가 장기화하고 있는 만큼 임대인·임차인·주민이 모두 상생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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