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치매안심센터 새단장 개관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8-08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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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치매안심센터가 새롭게 리모델링 및 증축공사를 마치고 문을 열었다.

 

은평구치매안심센터는 불광보건분소 1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진료실, 검진실, 프로그램실, 건강관리실, 사무실 등으로 재구성됐다. 또한 가족카페와 치매노인을 위한 쉼터는 2층에 확충해 더 많은 노인과 치매가족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리모델링 및 증축공사를 통해 검진실과 프로그램실 확대와 방음시설 보강, 대기명단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은평구치매안심센터를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신속한 업무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 개소식은 코로나19 감염을 방지하고자 비대면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새단장한 은평구치매안심센터 소개 책자를 발간해 지역주민 및 치매노인에게 4일부터 우편 발송을 하고 e-book으로도 제작해 직접 대면하지 않고도 은평구치매안심센터를 만날 수 있도록 했다.

 

김미경 구청장은 “앞으로도 은평구치매안심센터가 은평구의 ‘치매 컨트롤 타워’로서 지역사회 중심 치매 허브 역할을 해 나가길 기대한다”며 이번 은평구치매안심센터의 새단장을 축하했다.

 

개소식 책자 e-book은 은평구청 홈페이지 또는 은평구치매안심센터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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