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구에 따르면 '뭐.든.지.'는 송파혁신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구에 거주하는 만 13~18세의 청소년들이 5인 이상 모여 프로젝트를 스스로 기획하고 실행하는 데 구가 총 3000만원, 팀별 최대 10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하는 것이다.
이 사업을 통해 송파구 청소년들이 평소 관심이 있었던 분야에서 꿈과 상상력을 발휘해 스스로 배우고 활동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모집분야는 자기개발, 연구활동, 역사, 문화, 과학, 미디어제작, 크리에이터 활동, 예술 등 주제는 무엇이든지 가능하다.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수행하는 프로젝트이지만 학교 교사 및 학부모, 마을주민, 송파쌤 마을강사 등 성인 멘토 1인을 지정하여 사업전반 활동에 대한 지원과 예산 집행 등의 역할 수행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1차 서류심사(오는 7월3일 예정)는 프로젝트 수행 계획과 예산 적정성 등 정해진 기준으로 선정하고, 2차 심사(7월9일 예정)는 청소년 주도성, 실행가능성,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반영해 자유롭게 프로젝트 내용을 소개하는 프리젠테이션 발표로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지난해 선정된 24팀을 살펴보면 역사부터 예술까지 다양한 주제를 아우르고 있다. ▲옥상정원에서 농산물을 키우며 환경도시 송파로 첫걸음을 떼겠다는 ‘도시에 생명을’ 프로젝트 ▲영화를 만들어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 영화제에 출품하겠다는 ‘바람돌이들 마을영화를 만들다’ 프로젝트 ▲댄스 공연 및 재능기부를 통해 친구들의 롤모델이 되고자하는 ‘Healing W.O.W(힐링와우)’ 프로젝트 ▲서울·골목·문학과 삶에 대한 독서 토론 동아리 ‘내 꿈에 날개를 달아’ 프로젝트 등 다양한 주제를 선보였다.
특히 내 꿈에 날개를 달아 팀은 올해초 송파쌤(SSEM)과 함께하는 송파혁신교육지구 2019 성과보고회 및 2020 토론회 개최에서 한용운의 심우장, 백석의 길상사, 김유정의 연세대 등 우리나라 근현대 주요 작가들의 삶이 담긴 장소를 직접 답사하고 느낀 점을 기록한 결과물을 우수사례로 발표해 큰 호평을 얻었다.
박성수 구청장은 “청소년들에게 공부 외에도 재능과 적성을 개발하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뭐.든.지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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